♡♡♡에게

익명
2025.11.10 23:54     79     0

새학기에 첨 밧을때부터 좋아했어 근데 넌 여친이 이미 잇더라..알고난 뒤에는 바로 포기했지만 왜 자꾸 날 설레게 하는거야..

너가 드럼치는 모습도 너무 좋고 검은색 후리스는 너무너무 잘어울려 너의 걸음걸이, 필기체, 말투, 습관, 운종하는 모슴, 공부하는 모슴, 가장 좋아하는 걸 할때의 빛나는 모습이 너무 좋아서 잊어야 할걸 알면서도 잘 포기되지가 않아

남들이 보면 썸을 탄것도 아니면서, 사귄것도 아니면서 왜 그렇게 오바하냐고 할테지만 첫사랑을 어떻게 잊어..

비록 조금은 아프고, 조금은 씁쓸했던  짝사랑이엇지만 처음 해본 짝사랑은 학교에서 너의 반짝반짝한 모습을 보는것만으로도 행복했어

이젠 내가 전학을 가서 널 보잔 못하겟지만 널 완전히 잊기는 아마 시간이 좀 필요할것 같아

 

앞으로 잘지내라는 말밖엔 못하겠네

사랑했어 진심으로



0

댓글

비밀글
익명 입니다.